
임직원 급여 끝전 모금 캠페인을 통해 20년째 나눔 실천
작성일 : 2025-12-30 11:53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지난 23일 아시아나IDT(대표 김응철)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아시아나IDT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끝전을 모금하고, 회사가 일부 금액을 더해 조성한 것으로, 서울 지역 아동·청소년·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시아나IDT는 2006년부터 20년째 끝전 모금 캠페인을 이어오며, 매년 지역사회의 다양한 취약계층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IT 재능기부, 지역 하천 수질개선 및 생태 회복 봉사활동,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김응철 아시아나IDT 대표는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혜영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아시아나IDT 임직원의 꾸준한 나눔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사랑의열매는 연말연시 집중모금 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웃 돕기 성금 및 성품 전달은 서울 사랑의열매 홈페이지(seoul.chest.or.kr) 또는 전화(02-3144-7700)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