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31 10:59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전재규)는 한국머크(대표 김우규)와 함께 연말을 맞아 서평택다이룸센터에서 평택지역 고려인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머크는 센터 아동·청소년에게 겨울 의류를 지원했으며, 참여자들은 꽃왁스 리스 만들기, 소원트리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피자와 치킨을 나누는 파티도 진행돼 아동·청소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머크 행복나눔봉사단 평택지회 임직원들도 직접 참여해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한국머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반기에는 평택지역 위기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려인 및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선정해 후원물품과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독일 담스타트에 본사를 둔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 머크사의 한국 지사인 한국머크는 2017년부터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경험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한국머크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꿈지원단’을 통해 지속적인 정서적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머크 행복나눔봉사단 평택지회 김기현 대표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돕는 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전재규 본부장은 “한국머크와 함께한 이번 나눔이 아동·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