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2-31 12:24 기자 : 임혜주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지난 12월 17일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서울남부사업본부(본부장 김동우)와 관내 취약·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경제적·정서적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위기가정 및 교육취약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협력▲ 양 기관이 주관하는 지역사회 아동복지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체계적인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류장경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서초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리·정서적 교육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더 나아가 경제적·사회적 지원을 포함한 학생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김동우 본부장은 “굿네이버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