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진도국민해양안전관, 해사안전 분야 해수부 장관 표창 수상”

해양안전 교육 성과 인정받아

작성일 : 2026-01-05 16:40 기자 : 이윤복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해양안전 교육과 체험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번 표창은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 명의로 수여됐다.

 

이번 표창은 특정 개인의 공적을 넘어,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그간 추진해 온 체계적인 해양안전 교육 운영과 지역 기반 안전문화 조성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 정책 기조에 발맞춰, 서남해권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해양훈련, 해양안전, 해양직업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해 왔다.

 

또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진도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해양안전 교육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안전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를 통해 해양안전이 특정 시설에 국한된 교육이 아닌, 일상 속에서 체득되는 공공 안전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는 데 힘써왔다.

 

이번 수상은 해양수산부의 정책적 지원과 진도군의 행정적 협력, 그리고 현장에서 이를 실행해 온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의 운영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전문 교육기관 간 협력 모델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김민서 운영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이 아닌 기관 전체, 그리고 함께 협력해 온 모든 관계기관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및 진도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해양안전 교육 거점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체험 콘텐츠 고도화와 교육 프로그램 확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해양안전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단위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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