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06 13:40 기자 : 임혜주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청소년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운영전략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청소년과 함께 밝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시 청소년 정책의 실행 플랫폼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는 올해 총 150여 개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진로탐색·정서지원·자치참여·지역연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활동이 늘어나며, 청소년 주도의 정책참여 및 사회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2026년은 디지털 전환의 흐름에 발맞춰, AI, 코딩, 디지털 윤리 등의 4차산업 핵심 역량을 반영한 미래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진로 역량을 개발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성평등가족부 제7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23~2027)과 서울시 청소년정책의 핵심가치인 ‘청소년 매력성장·약자동행·참여확산’을 체계적으로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이 이뤄지며, 다문화·장애·저소득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청소년을 위한 포용형 프로그램도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공공 청소년시설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청소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성장하고, 현장성과 정책정합성을 모두 갖춘 청소년 활동 거점기관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