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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 생활과학교실 연중 4기 운영

1기 1월 12일~3월 30일 10회 걸쳐 물리·화학·생물·환경 등 수업

작성일 : 2026-01-13 10:33 기자 : 임혜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모집 조기 마감으로 높은 관심을 받은 ‘2026 생활과학교실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섰다. 구는 330일까지 총 54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1기 과정을 운영한 뒤, 연말까지 분기별로 총 4기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2기부터는 기수별 참여 인원을 126명으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구 생활과학교실은 생활 속 과학의 원리를 직접 실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창의교육센터 전문강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1기 수업은 총 10회에 걸쳐 빛의 직진(물리) 양력·지면 효과 수성펜과 유성펜(화학) 양파세포 관찰(생물) 효모 발효(화학·생물) 지구온난화(환경) 등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룬다. 1기는 동주민센터 3(후암동, 서빙고동, 효창동)에서 진행된다. 향후 2기부터는 초등학교 4(용산초, 용암초, 원효초, 청파초)도 포함돼 총 7개 교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2~5학년 초등학생으로, 반별 18명 내외 학생을 분기별로 모집한다.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전산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교실은 추후 신청기간에 맞춰 학교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5만원은 별도로 소요된다. ,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층에게는 재료비를 면제한다.

 

이와 더불어, 8월 중에는 초등학생 4~6학생 대상 여름방학 창의과학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50명 학생을 모집해 2개 반으로 나눠 5일간 열린다. 강의 내용은 기초과학을 포함,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 등 참가자의 과학적 사고력 향상과 문제해결 능력 증진을 중점으로 꾸릴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과학은 개인적 성장을 넘어 국가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분야라며 실생활과 밀접한 실험위주 과학수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더 나아가 과학에 대한 자신감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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