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13 17:21 기자 : 이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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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복자 의원 |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이 ‘시민의정감시단’이 실시한 2025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일회성 성과가 아닌 지속적이고 일관된 행정사무감사 역량이 시민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서울WATCH,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 서울기후위기비상행동 등 3개 단체의 공개모집에 참여한 160명의 서울 시민이 2025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기준표에 따라 분석하고, 질의의 적절성과 정책개선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특히 시민 중심의 참여와 평가라는 점에서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다.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신복자 의원은 자료와 민원 등 정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소관 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며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감사 자료에 제시된 수치의 유의미성과 신뢰성을 짚는 날카로운 질의, 현장 중심의 문제 제기를 통해 현실성과 정책 개선 가능성이 높은 감사를 수행했다는 평가다.
특히 피해 장애인 쉼터 운영과 관련해 관리·감독 부실 문제와 공공의 개입 필요성, 인력 보강의 시급성을 자료에 근거해 타당하게 지적했으며, 기관 내부 운영 점검과 실제 현장을 함께 살핀 입체적 감사 역량이 돋보였다는 분석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인 아동의 인권 보호 관점에서 질의하며 수탁기관의 책임성을 강조하였으며, 사회 변화에 대해 민감하고 섬세한 문제의식이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복자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의 빈틈을 바로잡는 과정”이라며, “시민의 시각으로 질문하고 자료와 현장을 통해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과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하는 책임 의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