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14 16:08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13일 사랑의열매회관 명예의전당에서 연합자산관리(주)(대표이사 이상돈, 이하 유암코)가 지역사회 복지현안 지원사업 기부금 2,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실버 등급’으로 승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서울 사랑의열매가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및 지역사회의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과 복지 이슈 대응을 위해 공모 방식으로 추진하는 ‘복지현안 지원사업 : 열매 긴급 SOS’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현안들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게 된다.
유암코는 2023년 사랑의열매 서울지역 제62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한 이후, ‘호국보훈 정신 실천’을 핵심가치로 삼아 국가유공자 및 순직군인 유자녀를 대상으로 김장김치 지원사업,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6월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이번에 누적 기부액 3억 원을 초과해 ‘나눔명문기업 실버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은 누적기부금 1억 원 이상인 법인 기부자를 정회원으로 구분하고 누적기부금액에 따라 각각 그린(1억 원 이상), 실버(3억 원 이상), 골드(5억 원 이상) 등급으로 분류된다.
이상돈 대표이사는 “유암코는 사회적 책임을 실행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 현안 해결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호국보훈 정신 실천’이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유암코의 나눔명문기업 실버등급 승급을 축하드리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암코의 가장 큰 사회공헌 파트너로서 단순한 금전적인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안전망의 빈틈을 메우고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유암코의 따뜻한 마음이 오롯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