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14 16:11 기자 : 이윤복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운영법인: 목포YMCA)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지속적인 상위 등급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수련시설 운영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평가체계가 강화·개편된 이후에도 청소년 중심 운영, 안전관리,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연계 등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이어가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운영 역량을 갖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관·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운영,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및 권익 증진, △지역사회 연계, △안전관리 등 5개 영역, 11개 항목에 대한 운영 성과와 종합 안전점검을 통해 진행되었다.
하당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 참여활동과 정책 제안 과정,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주도성과 시민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민재 센터장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평가 기준이 변화하는 과정에서도 꾸준히 좋은 결과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청소년을 중심에 두고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 온 운영 철학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공적 시민·청소년 공간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