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억 원 기부로 저소득 환자 의료비 지원
작성일 : 2026-01-22 12:01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서울 사랑의열매)는 엔터컴 대표 최삼열 기부자가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평소 검소한 생활을 이어오며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해온 최삼열 대표는, 저소득 환자들을 위한 영양제 및 식사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다, 이들의 근본적인 어려움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를 결심했다. 이에 1억 원 전액을 일시 완납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저소득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삼열 기부자는 “미약한 정성이지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검소한 생활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최삼열 기부자님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문제 해결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입 문의는 02-3142-770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