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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판교낙생농협,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나눔 문화 확산 ‘앞장’

작성일 : 2026-01-22 13:11 기자 : 임혜주

 

성남시와 판교낙생농협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모금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21일 성남시청 제2회의실에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성남시는 300만 원의 특별회비를 기탁하며 민생 안정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았다. 이어 판교낙생농협 역시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을 보탰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재난·재해 현장에서 가장 먼저 달려가 구호 활동에 전개하는 적십자의 헌신적인 활동에 늘 감사드린다이번 회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또한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앞으로도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특별회비를 기탁하며 모범을 보여주는 성남시와 판교낙생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모금 방식의 변화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한 시점인 만큼, 전달해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적십자 회비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인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는 이재민 구호, 공공의료, 취약계층 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사업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최근 모금 방식이 지로 발송 축소 등으로 변경됨에 따라, 적십자 측은 인도주의 사업의 지속적인 수행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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