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아·학부모·교직원 함께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작성일 : 2026-01-23 12:10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21일 영종1동 국공립 센텀베뉴 어린이집으로부터 적십자 특별회비 70여 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센텀베뉴 어린이집 원아 84명이 참여한 ‘겨울간식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겨울간식 나눔행사는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직접 붕어빵과 어묵을 만들어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간식을 나눠주었으며, 원아들은 고사리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모금을 진행하였다.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에 더해 학부모와 교직원 15명도 나눔에 동참하며 뜻을 보탰다. 아이들이 작은 마음으로 기부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수정 센텀베뉴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기부금 전달을 손꼽아 기다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인천 중구 영종1동에 위치한 센텀베뉴 어린이집은 나눔 활동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