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문화재단, 서포터즈 ‘뜸 2기’모집

단순 홍보를 넘은 '시민 홍보대사', 1월 28일부터 접수 시작

작성일 : 2026-01-28 15:50 기자 : 임혜주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재단의 연간 문화사업을 알리고, 이를 SNS 콘텐츠로 소개할 홍보 서포터즈 <2>를 오는 1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는 재단의 연간 사업과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그 과정을 SNS 콘텐츠로 제작·발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공연·축제 등 동대문문화재단의 주요 사업 현장을 따라가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느낀 분위기와 관람 포인트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담아 각자의 채널로 전한다. 같은 장면도 시선에 따라 다른 이야기로 남으며, 재단은 이러한 다양한 관점이 지역 문화의 매력을 넓힌다고 보고 있다.

 

이번 모집은 재단이 지역 문화 소식을 전하는 방식을 확장하는 시도이기도 하다. 시민이 만든 콘텐츠는 또 다른 시민의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된다. 재단은 이러한 순환이 쌓일수록 지역 문화의 접점이 자연스럽게 넓어진다고 보고 있다. ‘2는 이러한 순환을 현장에서 실제로 만들어가는 홍보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홍보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 문화의 장면을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과정이라며 서포터즈가 남긴 콘텐츠가 동대문구 문화의 매력을 더 많은 시민에게 전하고,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동대문문화재단 홍보 서포터즈 <2>의 모집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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