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1-29 15:51 기자 : 이민수
서울시의회 신복자 의원(동대문구 제4선거구)이 거주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거주시설연계사업 예산 1억 8천만 원을 확보한 공로로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이하 서자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2026년 1월 2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서자연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신복자 의원이 확보한 거주시설연계사업 예산 1억 8천만 원은 2025년 12월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최종 반영된 예산으로, 2026년 현재 서울시 내 거주시설연계사업을 수행 중인 자립생활센터 60개소에 균등하게 배분되어 집행될 예정이다.
해당 예산은 거주시설 장애인의 지역사회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의 핵심 재원으로, 특정 지역이나 일부 기관에 집중되지 않고 서울 전역 자립생활센터에 고르게 지원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복자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제4기)이자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 전반과 현장 중심 사업 예산을 보다 신중하고 철저하게 검토해 왔다.
특히 이번 거주시설연계사업 예산 확보는 거주시설을 방문해 직접 보고 공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구조와 규모의 예산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실질적 성과로 평가된다.
서자연은 “신복자 의원의 이번 예산 확보는 자립을 준비하는 장애인과 이를 지원하는 현장 모두에게 정책의 의지를 실천으로 연결한 사례”라며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해 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