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체험과 4차 산업 체험 결합한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작성일 : 2026-02-02 16:53 기자 : 임혜주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센터 내에서 전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 역사체험과 4차 산업 기술 체험을 제공하는 청소년전용공간 ‘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움’은 연중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전용공간 ‘움’은 레트로 콘셉트를 활용한 전시 관람과 체험활동을 비롯해 3D펜, VR기기 체험 등 다양한 미래 기술 기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간을 활용한 참여형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역사 체험과 첨단 기술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은 청소년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기주도적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친화적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움’을 방문한 청소년은 “TV에서 본 옛날 사진관에서 사진도 찍고 오락실에서 게임도 할 수 있었으며, 특히 3D펜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학부모 역시 “아이가 공간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과 축제를 매우 좋아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