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ㆍ단체소식

“서초 적십자봉사원, 인도주의로 하나 되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서초구, 멘토×멘티 봉사원 인도주의 첫 동행

작성일 : 2026-02-03 11:43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함께 적십자봉사원 멘토×멘티 인도주의 첫 동행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 서초구청에서 진행됐으며, 예비 적십자봉사원과 기존 봉사원이 한자리에 모여 인도주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봉사조직 기반이 상대적으로 약한 서초구 지역에서 봉사원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인도주의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서초구청과 협력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한 주민센터 관계자,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기존 적십자봉사원과 새롭게 모집된 예비 봉사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서초구청에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 감사패를 전달하고, 정동원 팬클럽 정동원을 사랑하는 모임과 삼성의 후원으로 마련된 기부물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전달식에서는 설렁탕과 영양밥 세트 등 2,1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 전달 행사가 진행됐으며, 해당 물품은 다가오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결연을 맺은 서초구 세대와 동주민센터 추천 소외 이웃 등 총 94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인 강원석 시인이 참여한 나눔 콘서트가 열려, 예비 적십자봉사원에게 인도주의와 공정, 연대의 의미를 담은 시와 이야기를 들려주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적십자봉사원은 지역사회 복지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서초구청도 적십자와 함께 따뜻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로운 봉사원과 기존 봉사원이 인도주의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하나 되는 출발점이라며 서초구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신규 봉사원과 기존 봉사원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초구 내 인도주의 활동을 함께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인쇄 스크랩 목록

기관ㆍ단체소식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