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2-03 11:53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가 대한적십자사 2월 설날을 맞아 삼성 후원으로 인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영양밥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삼성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전달된 영양밥세트는 영양 균형을 고려한 간편식으로 구성돼 명절 기간 수혜자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밥세트는 인천 관내 취약계층 1,279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직접 취약세대에 방문하여 전달해줌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적십자 조의영 회장은“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인도적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적십자 봉사회는 인천 관내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중이며 다문화 가정, 치매예방, 자살예방 등 다양한 방면을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