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2-03 17:04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지난 1월 29일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열린 한국지방의회학회가 주최하는 ‘2026년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지방의회학회는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기초·광역의회 의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NGO 활동가, 언론인 등의 공로를 발굴해 매년 지방의정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정서윤 구의원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 밀착형 입법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정 의원은 지난해 동대문구 전세피해자 주거안정 간담회를 개최해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전통시장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던 소규모 상권을 위해 ‘골목상권 공동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경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
특히 이날 정서윤 구의원은 시상식에 앞서 열린 한국지방의회학회 연례학술회의 토론회 패널로도 참여했다. ‘지방의회법 제정 이슈와 추진전략’을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 정 의원은 지방의회에 대한 주민 인식 문제를 언급하며 제도 논의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할 확대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적 책무 이행과 운영 체계 정비를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필요성을 전달했다.
끝으로 정서윤 동대문구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방의정대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서윤 의원은 동대문구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활발할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공약이행분야 최우수상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기초의원부문 단독대상 수상 ▲한국유권자중앙회 주관 「지방자치 의정대상」2년 연속 수상 ▲법률저널 주관 「지방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 2년 연속 수상 ▲지방의회학회 2년 연속 수상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 ▲2024 양성평등정책대상 등 총 14개의 의정 관련 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