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우리는 경남도 국비확보 외교관입니다”

서울세종본부, 세종서 ‘국비 확보 역량강화 워크숍’

작성일 : 2026-02-04 20:34 기자 : 이민수

 

경상남도 서울세종본부(본부장 이수영)4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서울세종본부 직원과 18개 시군 협력관, ·시군 예산 담당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국비 확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남도의 현안 사업 추진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도와 시군 간 공동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시군 협력관의 대정부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 서울세종본부 세종사무소는 도와 시군에서 파견된 협력관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중앙정부와의 정책 네트워크 확대와 대외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워크숍은 이수영 서울세종본부장의 서울세종본부·통합세종사무소 역할’, 최지윤 국회협력보좌관의 국회 예산심사 및 입법 제개정, 협력관의 자세’, 정록환 재정협력관의 국비 확보를 위한 정부 예산편성 과정의 이해강의로 진행됐다. 이어 배현준 함양군 협력관이 시군 협력관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현장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파견 근무 중인 경남도 공무원과 시군 국비 담당자도 참석해 중앙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수영 서울세종본부장은 경남도는 지난해 전방위 국비 확보 활동으로 올해 국비 11조 원 시대를 열었다. 그 중심에 서울세종본부가 있었다올해도 도와 시군 협력관 모두가 한 팀이 돼 신속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중앙부처에 발빠르게 대응해 일 잘하는 경남도 국비확보 외교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세종본부는 내년도 중앙정부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주요 신규사업 반영과 계속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3~6월 주요 사업 소관 중앙부처 대상 정책예산간담회, 6~8월 기획예산처 대상 국비 반영 활동, 9월 이후 국회 예산심의 대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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