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2-05 18:19 기자 : 임혜주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수탁 운영하는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과 장안어린이도서관에서는 ‘시인과 함께 시를 쓰는 시간’, ‘AI 동화 작가단’ 등의 2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개관월을 맞아 준비한 특별 콘텐츠로서, 구민들의 실질적인 문화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년 2월 1일 문학 특화 도서관으로 개관한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인문학의 대중화와 평생 학습 활성화를 위해 문학 특화 프로그램 및 생애 주기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2년 2월 22일에 개관한 장안어린이도서관은 ‘그림책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독서 일상화와 문화 향유를 위해 그림책 특화 프로그램 및 지역 공방 연계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개관 2주년을 맞은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은 ‘함께 읽고 감상하는 문학’이라는 주제로, 개관 14주년을 맞은 장안어린이도서관은 ‘우리가 만드는 그림책 도서관’을 주제로 개관월을 기념해 전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와 강연,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풍성하게 준비하였다.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난 1년간 대출 실적을 기반으로 ‘개관 2주년 감초 우수회원’ 선정과 함께 ▲박성준 시인과 함께 시를 직접 창작하는 ‘시인과 함께 시를 쓰는 시간’ 문학 강연이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나만의 AI 동화책을 만드는 ‘AI 동화 작가단’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연속하여 총 4회, 오후 4시에, ▲2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함께 하는 것의 기쁨’을 주제로 ‘달언덕에 가면 보일까?’의 한라경 작가와의 만남 ▲2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에는 ‘뭐 어때로 사는 법’을 주제로 오은 시인과의 만남을 진행한다.
장안어린이도서관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끄마끄 공방 유현원 작가와 협력하여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추억담은 그림책 상자’(초등 1~3학년 대상), ▲북 바인딩 기법으로 직접 책을 엮어보는 ‘내 손으로 만드는 그림책’(초등 3~6학년 대상)이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은 2월 22일(일)에 진행되며, 2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장안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상시 이벤트로는 도서관 14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앞으로도 함께, 장안어린이도서관’ 과 스티커로 나만의 청구기호를 만들고 꾸미는 ▲‘책꾸! 나만의 청구기호 만들기’ 를 진행한다. 또한 장안어린이도서관 역시 지난 1년간의 대출 실적을 바탕으로 ▲ ‘2026년 장안 우수회원’을 선정하여 대출권수대출 권수 확대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주요 구립도서관의 개관월을 맞아 이웃과 소통하며 문화를 향유하는 대표적인 공간이자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서의 도서관이 되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가운데 독서 문화적 생각을 일깨울 수 있는 따뜻한 문화 놀이터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기동감초마을현진건기념도서관(02-928-3141), 장안어린이도서관(02-2249-1959)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