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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8개 과정 무료 개설

26년도 상반기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무료 운영

작성일 : 2026-02-09 10:08 기자 : 임헤주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개 프로그램에 270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11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참여 인원과 자격증 취득자 수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고, 수강생 만족도 역시 평균 90%를 넘겼다. 교육 이후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가 이같은 호응을 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주민의 배움이 일자리 안정 등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가능성을 중구의 경쟁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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