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외된 이웃 없도록 명절 물품 꾸러미·명절 행사로 총 4억 9천7백만 원 지원
작성일 : 2026-02-10 11:37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9일 ‘설 명절 지원 사업 배분금 전달식 및 명절행사’를 진행하고 약 5억 원의 설 명절 지원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사랑의열매는 배분금 총 4억 9천 7백만 원을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 5개 협회에 전달했다. 각 협회는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저소득 취약계층 등 약 2만 명의 이웃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 물품 꾸러미, 명절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대표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원금으로 ‘함께여서 더 따뜻한 설 명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신혜영 사무처장, 아너 소사이어티 강무현 아너를 비롯한 기부자 12명과 최기상 국회의원, 이인식 구의장,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최선자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설 명절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만두 빚기와 명절 물품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최선자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서울 사랑의열매와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이웃들이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강무현 기부자는 “명절일수록 더 외로울 수 있는 분들이 계신다는 생각에 행사에 함께하게 됐다”며 “명절마다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느끼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은 “이번 설 명절 나눔을 통해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모두가 조금 더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서울 사랑의열매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