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2-11 15:34 기자 : 임혜주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나현)은 2월 10일(화), 지역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설맞이 명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고 또래 어르신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됐다. 1부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복주머니를 꾸미며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만들기’ 활동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설날을 주제로 한 팀별 합동 빙고게임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화합하고 협동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적적했는데, 이렇게 한데 모여 새해 소망도 나누고 게임도 하니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나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정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설 행사를 통해 수렴된 어르신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