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서울시 자치구 공단 최초 ‘작업사다리 실명제’ 도입

작성일 : 2026-02-12 10:37 기자 : 임혜주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 이하 공단)은 서울시 자치구 공단 가운데 처음으로 각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작업용 사다리에 실명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부터 시행된 작업사다리 실명제는 공단이 운영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오동골프클럽,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 시설에서 근로자가 작업 시 사용하는 A·K형 작업용 사다리 50대에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사다리별 정·부 책임자를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도록 한 제도다.

 

각 사다리에는 QR코드를 부착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작업자는 작업 전 사다리의 안전상태 점검, 작업자 대상 사다리 사용 안전교육 실시, 작업 후 사다리의 이상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체크할 수 있다.

 

공단은 작업사다리 실명제 도입을 통해 근로자의 추락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책임자의 점검 및 보수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선제적인 안전 경영을 바탕으로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모범사례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인쇄 스크랩 목록

중랑ㆍ강북ㆍ도봉ㆍ노원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