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2-12 12:07 기자 : 임혜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재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는 365mc(대표이사 김남철)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한 ‘아트건강기부계단’을 통해 조성된 성금 1,006만 원을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아트건강기부계단’은 365mc가 서울교통공사와 2017년부터 이어가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민 한 명이 해당 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20원씩 기부금이 적립된다.
365mc는 매년 누적된 기부금으로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미혼모 식이 제공 및 체력증진 사업, 저소득 고도비만 환자 수술비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한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365mc는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운동 기회 부족, 식습관 관리 어려움 등 복합적 요인으로 비만에 취약한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돕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3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365mc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