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위한 테니스장 시설 개선 완료
작성일 : 2026-02-13 16:01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이문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이 2025년 10월부터 시작한 노후시설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2026년 2월 2일에 새롭게 재개장했다.
이번 개선공사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안전한 체육 환경조성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공사를 통해 휴게공간 조성을 위한 컨테이너 2동을 새롭게 설치하고, 우‧배수로 정비, 펜스 설치, 바닥 콘크리트 타설 및 인조잔디 조성, 출입문 시공 등 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
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 공간의 내구성과배수 기능을 강화했으며, 쾌적한 휴게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체육활동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재개장을 통해 테니스 동호인과 지역 주민들은 한층 개선된 환경에서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생활체육시설로서의 역할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수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테니스장 재개장은 구민의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문체육문화센터는 작년 기준 연간 약 50만 명이 이용한 동대문구 대표 공공체육시설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