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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탄소중립 마일리지’ 운영…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

실천 과제 인증하면 포인트 적립…개인 연간 최대 7만 원, 소상공인 연간 최대 50만 원 동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작성일 : 2026-02-19 11:25 기자 : 임혜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동작 탄소중립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작 탄소중립 마일리지는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인 동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동작구민 및 관내 소상공인으로 동작구청 누리집 또는 QR코드를 통해 탄소중립 마일리지 사이트에 접속한 후, 실천 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개인 실천 과제는 걷기·도보 이용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컵 사용 녹색제품 구입 재활용 물품 구매 등 총 15개 항목이며, 소상공인 실천 과제는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시행 텀블러 사용 고객 할인 등 총 5개 항목이다.

 

항목별 적립 포인트는 상이하며, 개인은 연간 최대 7만 원, 소상공인은 연간 최대 50만 원까지 지역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지급은 각각 1만 원 단위(개인), 10만원 단위(소상공인)로 이뤄진다.

 

구는 매월 말일까지 접수된 신청분을 취합해 다음 달 15일 개별 문자로 상품권을 발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환경과(02-820-1298)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구민들이 온실가스 감축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실천에 따른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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