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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최상” 도봉구, 부모들이 먼저 찾는 ‘모자건강프로그램’ 올해 확대 운영

작성일 : 2026-02-20 09:16 기자 : 임혜주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올해 큰 인기를 끌었던 모자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구는 가족단위 체험형, 손주돌봄 실습형, 연령별 맞춤형 등 다양한 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횟수만 60여 회에 달하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높았다.

 

실제로 육아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덕분에 유익한 강의를 듣고 힘든 육아 중에도 다른 엄마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 등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는 참여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인기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횟수를 늘렸다.

 

먼저 임신부 건강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출산준비교실(7, 11) 원예태교교실(3, 5, 8, 10) 임신부 운동교실(4, 6, 9)을 진행한다.

 

영유아 대상 육아 프로그램으로는 오감발달놀이교실(1~11, 7월 제외) 베이비 마사지 교실(3, 6, 9, 11)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는 교육 시작 일주일 전부터 시작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누리집 내 보건소 교육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양질의 육아를 위해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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