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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금싸라기 땅, 텃밭으로 내어드립니다 ” …영등포구, ‘문래동 도시텃밭’ 참여자 모집

문래동 공공부지 도시텃밭 3,380㎡, 가구당 6㎡ 내외 무료 임차

작성일 : 2026-02-23 13:52 기자 : 임혜주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도심 속 친환경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문래동 도시텃밭참여자 340가구를 오는 27일부터 3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래동 도시텃밭은 문래동 꽃밭정원 인근(문래동 355-6)에 조성된 텃밭으로 도심 한가운데서 직접 작물을 기르고 수확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텃밭에는 호미, , 물조리개 등과 기본 농기구들이 준비되어 있고, 화장실과 원두막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호선 문래역과 가까워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민 누구나 가능하다. 가구당 1명만 대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가구원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선정된 가구에는 약 6규모의 텃밭이 무료로 제공되며, 기간 동안 자율적으로 경작할 수 있다.

 

텃밭은 41일부터 1130일까지 8개월 동안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4~9월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0~11월은 오전 730분부터 오후 530분까지다.

 

또한 4월에는 텃밭 이용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친환경 경작법과 병해충 약재 제조 등을 알려주는 문래동 도시텃밭 농부학교를 운영한다.

 

농부학교에서는 퇴비 만들기 여름 과채류 재배법 김장 농사의 방법과 전략 이끼 심기와 키우기 , 보리, 양파, 마늘 심기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초보자도 쉽게 농작물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문래동 도시텃밭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직접 가꾼 작물을 수확하고,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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