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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어르신 일자리 4,060명 참여… 역대 최대 규모 운영

2026년 예산 174억 원 투입, 지난해보다 480명 증가

작성일 : 2026-02-24 14:25 기자 : 임혜주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23일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2026년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오는 2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는 총 4,060명의 어르신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80명이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구는 총 174억 원을 투입해 보다 많은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12월까지 노인 공익활동 노인 역량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공시설물 환경정비, 경로당 도우미, 실버카페 운영 등이 있으며, 올해는 경로당급식지원’, ‘건강리더등 신규 역량형 일자리와 공동체사업단 카페 장미랑운영을 포함해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이 선서를 통해 성실한 근무 의지를 다졌으며, 중랑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근무 전 안전수칙을 숙지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지원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돕겠다어르신들이 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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