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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 개관식 열고 본격 운영 돌입

도서관·평생학습관 2개 동, 연면적 7,876㎡ 규모 복합문화공간

작성일 : 2026-02-24 17:54 기자 : 임혜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224일 오후 2시 개봉동 옛 KBS 송신소 부지에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구로문화누리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은 도서관 4층 큰누리홀에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케이크 커팅식, 방명록 작성, 북큐레이션, 액자 만들기 등 개관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많은 주민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구로문화누리(개봉로20123)는 연면적 7,876규모로 도서관(14, 5,104)과 평생학습관(13, 2,772) 2개 동으로 조성됐다.

 

도서관동에는 중심도서관(24)을 포함해 청소년 아지트 모여구로우리동네키움센터 정보화교육장 북카페(모두 1)가 들어섰다. 오는 228일 이금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북토크를 비롯해 인문학 강좌 및 북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동에는 월드카페(1), 평생학습관(23), 구로구장학회(3), 공익활동지원센터(3) 등이 배치됐다. 이곳에서는 영어·일본어·중국어 등 외국어 강좌는 물론, 구민들의 자기계발을 위한 취미·교양 프로그램 등 수요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프로그램은 구로문화누리도서관(02-860-5480),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은 구청 교육지원과(02-860-2840)로 각각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문화누리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독서와 문화, 학습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주민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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