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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활 정보 한 권에 ‘2026년 구로人(in) 생활안내’ 발간

달라지는 제도·복지·민원 절차 등 생활정보 8개 주제로 정리

작성일 : 2026-02-25 15:13 기자 : 임혜주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구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2026 구로(in) 생활안내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복지 지원사항, 민원 처리 방법 등 생활 전반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담았다. 책자는 소책자 형태(16.5×22.5, 88)로 제작됐으며, 전자책(e-book)도 함께 제공한다.

 

‘2026 구로(in) 생활안내는 구민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8개 주제로 구성했다. 전문 행정용어 사용을 줄이고, 그림·도표 등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구로구 예산 전반은 그래프 중심으로 정리해 구민이 예산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에는 2026 달라지는 제도 안내(주민생활·복지) 2026 구로구 살림살이(예산 편성 절차·규모, 세입·세출, 주민참여예산 등) 연령별·대상별 복지서비스 및 시설 안내(영유아·청소년, 어르신, 여성·상호문화, 장애인) 관내 주요 축제·문화시설·체육시설 소개 알아두면 쓸모있는 유익한 생활정보(각종 민원 신청·처리 방법, 무인민원발급기 위치 등) 한눈에 보는 구정달력 구로구 소개(동명 유래, 동주민센터 구성·위치, 부서별 업무 안내) 등을 담았다.

 

특히 구로구 전도에 관내 주요 공연장과 체육시설, 구로 올레길과 구로 명소 등을 함께 표시해 위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설 목록을 글로만 나열하기보다 생활권과 동선을 떠올리기 쉽도록 지도형 정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책자는 구청 민원실과 동주민센터에 비치해 구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구로구청 누리집에도 전자책으로 게재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이 자주 찾는 제도와 생활 정보를 한 권에 모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필요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폭넓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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