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04 11:35 기자 : 임혜주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전재규)는 지난 2월 28일, 오산시 교계후원이사회 소속 목회자 및 성도들과 함께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함께한끼 캠페인’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끼니를 거정해야 하는 국내 결식 위기 아동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식사지원사업 키트’를 직접 포장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오산시 교계후원이사회 소속 교회 목회자 및 성도 총 31명이 참여하여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의 가치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아동들을 위한 지원 물품을 제작하고,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봉사활동 및 교육 지원 사역을 펼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오산시 교계가 연합하여 지역 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민선기 오산시 교계후원이사회장(오산한누리교회 담임목사)은 “오산 지역의 교회 성도들과 어린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우리 곁의 소외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오산시 교계가 지속해서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 전재규 본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 주신 오산시 교계후원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로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오산시 교계후원이사회는 이번 국내 아동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나눔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