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04 17:47 기자 : 김선식
2026년 3월 3일 정월 대보름 행사
지신밞기 . 용줄다리기 . 달집 태우기 행사를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용면리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다같이 모여 풍년 기원제를 지냈다.
용줄다리기 전래
용면리에서는 2백여년전부터 정월 대보름날에 용줄다리기 민속놀이를 실시해오고 있다.
지명에서도 알수있듯이 잠을자는 용을 깨운다는 뜻이 있다.
이 민속놀이는 매년 정월 대보름날에 각 농가에서 볏집을 수집하여 암.수 모양의 용을 만든 후 남.여 양쪽으로 나누어 용줄다리기를 한다.
그러나 마을에 재앙이나 흉사가 있을 때에는 실시하지 않으며 요즈음은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남자편은 결혼한 남자들로 편을 만들고. 여자편은 모든 여자와 결혼하지 않은 남자가 함께 편을 만든다.
여자편이 이기면 마을이 평온하고 풍년 농사를 이루며. 남자편이 이기면 손재수가 온다고 전해져오고 있다.
그래서 오늘에 이르기가지 남자편이 이긴 경우는 한번도 없다고 전해져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