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소득가구 초중고 신입학 아동청소년 14명에게 입학축하금 전달
작성일 : 2026-03-06 15:59 기자 : 임혜주
2월 27일,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박세준)는 지역 내 저소득가구 초중고 신입학 아동청소년 14명에게 입학축하금(1인당 20만원, 책가방·학용품·교복 구매비용 지원) 280만 원을 지원했다.
새 학기를 앞두고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 희망찬 새학기 새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들의 뜻을 모아 사업을 추진했다. 전달된 지원금은 책가방·학용품·교복 등 학교 생활에 필요한 물품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세준 청량리동희망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아동청소년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동이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량리동희망복지위원회는 지역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구성된 주민 중심 복지공동체로서 밑반찬·죽 지원, 어르신 건강음료 배달, 아동청소년 독서코칭 지원, 냉·난방용품 지원 등 연중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경빈 청량리동장은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희망복지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다”며 “희망복지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지원금을 통해 아동이 앞으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