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나눔 실천 위한 새로운 봉사조직 출범
작성일 : 2026-03-11 15:50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지난 3월 6일(금) 서울 마포구 성산1동 주민센터에서 서교봉사회와 연남봉사회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성된 두 봉사회는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주민들이 적십자 봉사조직으로 새롭게 뜻을 모아 출범했으며, 앞으로 서교동과 연남동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결성식에는 문중식(서교봉사회), 정점옥(연남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신규 봉사원 24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최한중 서교동장, 김명진 연남동장, 박주희 성산1동장, 고영희 마포구청 자치행정팀장 등 마포구 관계자와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김나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이현승 서울시협의회 부회장, 최시영 마포구협의회 회장 등이 함께해 두 봉사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먼저 살피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새로운 봉사회가 탄생했다”며 “서교·연남봉사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시영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마포구협의회 회장은 “서교동과 연남동에 새롭게 결성된 봉사회가 지역사회 이웃들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마포구협의회도 봉사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는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재난구호, 취약계층 지원,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이주민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정기적인 지원과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