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11 17:20 기자 : 임혜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가 11일 인천 관내 1,010가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대용음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서적 고립 및 경제상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본적인 영양을 챙기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물품으로 전달했다. 전달된 식사대용음료는 수혜자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사대용음료는 인천 관내 취약계층 1,0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봉사원들이 직접 취약세대에 방문하여 전달해줌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적십자 조의영 회장은“인천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마련된 기부금으로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적십자 봉사회는 인천 관내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중이며 다문화 가정, 치매예방, 자살예방 등 다양한 방면을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