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ㆍ구로ㆍ강서ㆍ양천

주민 만족도 99%, 강서구 '생활민원기동대' 호응 속 확대 운영

전구·형광등 교체, 하수구·세면대 뚫기 등 생활 속 불편 처리해

작성일 : 2026-03-13 11:19 기자 : 임혜주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강서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민원기동대는 고령자·장애인 등 주거 약자가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전구·형광등·콘센트 교체 등 전기분야와 수도꼭지·샤워기·싱크대 부속 교체 및 하수구·세면대 뚫기 등 설비분야로 나뉜다. , 못 박기, 방충망 보수, 실리콘 작업 등 일상생활에 소소한 불편도 처리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장애인,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으로, 회당 최대 5만 원의 재료비가 지원된다.

 

,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포함된 세대, 다세대·다가구 빌라에 거주하는 1인 가구는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아파트), 사업장, 빈집, 오피스텔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서비스 제공 횟수를 지난해 연 3회에서 올해 연 4회로 확대했다.

 

복지시설 지원도 강화한다. 장애인 복지시설·어르신 사랑방·지역아동센터·우리동네키움센터·정신재활시설 등 총 136개소 대상으로 시설당 연 10만원 이내의 재료비를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88개소에서 48개소가 늘어난 규모다.

 

신청은 강서구청 누리집(강서통합예약>행사/문화>온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콜센터로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한편, 생활민원기동대는 2023년부터 시행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지난해 1,531개소의 가구와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총 2,794건의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99%만족이라고 답했으며, 응답자 91%는 사업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기동대 운영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1인 가구를 포함한 주거 취약계층이 이 서비스를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복지지원과(02-2600-6695) 또는 콜센터(02-2600-1104)로 하면 된다.

 
인쇄 스크랩 목록

영등포ㆍ구로ㆍ강서ㆍ양천 이전 기사

닫기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