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영숙 운영위원장 제안사업 결실, ‘정릉천 맨발 황톳길’개장

최영숙 운영위원장 제안으로 추진 … 사업비 총 8억 원 투입

작성일 : 2026-03-16 19:03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최영숙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신설동·용두동)의 제안으로 시작된 정릉천 맨발 황톳길6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314()에 공식 개장했다.

 

정릉천 맨발 황톳길은 동대문구 정릉천동로 29(래미안허브리츠 아파트 앞) 일대 정릉천 수변공간을 활용해 약 300규모로 조성된 맨발 산책로로, 총 사업비 8억원(시비 5억원, 특교금 3억원)이 투입됐다.

 

정릉천 맨발 황톳길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산책 공간으로 조성돼, 신설동·용두동 일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최영숙 위원장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신설동·용두동·제기동·청량리동)이 특별교부금 확보에 힘을 보태면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해 12월 말에는 사업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 부서에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최영숙 위원장은 정릉천에 이어 성북천 맨발 황톳길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금이 신청된 상태로, 심사 결과에 따라 이르면 올해 하반기 공사가 착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숙 운영위원장은 정릉천 맨발 황톳길 조성을 통해 신설동·용두동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건강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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