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17 09:19 기자 : 임태종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출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10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경기히든작가> 공모는 도내 숨은 작가를 발굴하여 집필부터 출간까지 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신진 작가 육성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소설과 수필 부문에서 총 8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단독 단행본 출간 이력이 없는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당선작을 발표하며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작품 창작 지원금 500만 원이 지급된다. 선정작은 경콘진이 계약한 전문 출판사를 통해 연내 개별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출간된 도서는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 플랫폼에서 유통되며 출간 이후에는 북토크 등 다양한 홍보 행사도 지원받는다.
공모 접수는 4월 30일 오후 3시까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경콘진 콘텐츠산업팀(032-623-8066)으로 하면 된다.
한편, <경기히든작가> 공모는 2017년 시작된 이래 9년간 총 143명의 도내 작가를 지원하고 71권의 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2025년 출간작인 <삶은 도서관>은 출간 당일 2쇄 증쇄를 기록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대중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