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17 15:53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 서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설·용두동)은 지난 14일(토) 동대문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동대문역사문화포럼’이 발족 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역사문화포럼은 지난 2023년 1월 동대문구를 비롯한 각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과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서정인 의원은 현재 포럼의 상임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구의회 이태인 의장, 김창규·손세영·이규서 의원 등을 비롯한 약 350명이 참석해 포럼 3주년을 함께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념식은 지난 3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시작으로 단장 이·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축하공연, 축사, 공로패 수여, 발자취 영상 상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홍채 초대 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3년여 동안 단장으로서 포럼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윤길 신임 단장은 “우리 포럼은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함께 그리는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깊이 소통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는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 말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축사에서 “동대문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미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창립 초기부터 함께해온 만큼 앞으로도 동대문구 역사문화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상임자문위원장인 서정인 의원은 “동대문역사문화포럼은 단순한 모임을 넘어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열림 포럼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동대문역사문화포럼은 지난 3년 간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동대문구의 소중한 역사 문화를 발전시키고 널리 알리는 구심점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정인 의원은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 제정 등 문화예술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문화관광·축제·골목상권 발전방안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연구와 문화환경 조성, 지역문화 기반 확충에도 각별히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