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17 16:43 기자 : 이민수
동대문구의회는(의장 이태인) 17일 오전 11시 구의회 3층 행정기획위원회실에서 동대문구 교구협의회(회장 이일섭 목사)와 함께「2026년 의회와 구민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인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도회는 교구협의회 명회회장인 정헌철 목사(동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광철 목사(우성교회)의 기도와 우상춘 목사(벧엘교회)의 성경봉독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이태희 목사(성복교회)가 ‘정의로운 사람’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뜻을 나눴다.
특별기도 순서에는 우상춘 목사(벧엘교회)가 ‘국가 지도자와 나라의 평안을 위해’, 김영을 목사(창대교회)가 ‘구의장과 구의원, 구의회를 위하여’, 정헌철 목사(동일교회)가 ‘교회의 부흥, 구민 복음화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날 이태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늘 기도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교구협의회 목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대문구의회도 구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