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시대 맞춤형 교육으로 주민자치위원 실무역량 강화
작성일 : 2026-03-20 12:24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 장안1동(동장 김병돈)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인희)는 17일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춰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안1동 주민자치위원 약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대문구청 자치행정과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과 주민자치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위원들이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밀착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 이미지 수정, 정보 검색, 동영상 요약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의 세심한 안내와 지원 속에 모든 위원들이 직접 AI 기능을 체험하며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는 높은 집중도와 호응이 이어졌다.
교육을 마친 한 위원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매우 유용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 활동에 다양하게 활용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인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돈 장안1동장은 “AI 교육에 열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안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고 역량을 강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