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중동 정세 불안 및 글로벌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

전 사업장 대상 3대 중점 에너지 절약 실천 추진

작성일 : 2026-03-20 16:13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하고자 전체 조직과 직원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절약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202632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천 계획은 에너지 사용 효율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주요 3대 중점 에너지 절약 실천 계획은 차량·수송 분야, 시설 운영 분야, 녹색생활 실천 분야로 구분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차량·수송 분야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및 불필요한 출장 최소화 화상 회의 확대 등 이동 에너지 절감 근거리 공용 자전거 이용을 권장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감 실천을 유도한다.

 

시설 운영 분야에서는 냉방 26, 난방 20의 적정 실내온도 유지 개인

전열기 사용 제한 및 공용공간 효율 운영 강화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전원 차단

·난방기 필터 정기 세척 및 종합 분해세척 조기 실시, 태양광 설비와 스마트 콘센트 등 친환경 고효율 설비 도입도 확대할 예정이다.

 

녹색생활 실천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절감 및 다회용품 사용 장려 걷기와 계단 이용 활성화 디지털 탄소 저감을 위해 매주 금요일 메일함 비우기날 운영 분기별 에너지 절약 교육과 우리가 그린(Green) 환경캠페인 추진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각 시설별로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교육, 점검, 홍보 및 우수사례 발굴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희수 이사장은 에너지 절약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 직원과 이용자가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감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절약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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