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26 17:00 기자 : 임혜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25일 서울특별시 소방 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가 주관한 ‘제1회 찾아가는 보상·보훈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에 참여해 재해보상 상담부스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보상·보훈 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공단과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체결한 ‘소방공무원 대상 재해보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공무상 부상이나 질병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전·현직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그 취지이다.
지원센터는 지정된 소방서를 순회하며 연 4회 운영될 계획으로, 이번 종로소방서를 시작으로 동대문·영등포·강남소방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공단은 상담부스를 방문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구급·화재 진압 등 현장 활동 중 입은 부상이나 질병에 대한 공무상요양 승인 신청 절차와 보상, 재활제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공단 김정남 재해보상2실장은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고객들이 재해보상 제도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밀착형 재해보상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