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3-26 17:10 기자 : 임혜주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현애, 이하 복지관)은 지난 3월 25일, SGI서울보증 서울강남본부와 함께 여성장애인 자녀양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SGI서울보증 서울강남본부가 전달한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은 자녀를 키우는 여성장애인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으로 추진되는‘여성장애인 복지증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SGI서울보증의 사회적 책임 경영 슬로건인‘함께하는 나눔파트너’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이번 후원금을 통해 3~13세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육코칭 ▲놀이 및 양육환경 방문컨설팅 ▲맞춤형 교재․교구 지원 ▲문화활동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SGI서울보증 김영일 서울강남본부장을 비롯해 강만성(구로디지털), 박진규(여의도), 안치원(영등포), 이상훈(마곡) 지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일 서울강남본부장은“여성장애인 어머니들이 양육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현애 관장은 “여성장애인 가정의 양육 환경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SGI서울보증 서울강남본부에 감사드린다. 여성장애인이 양육의 주체로서 자녀와 함께하는 소중한 일상을 안정적으로 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