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제47회 선농대제 기념 온라인 미술대회 개최… 미술대회를 통해 배우는 동대문구 역사의 자부심
작성일 : 2026-03-27 12:04 기자 : 임혜주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2026년 제47회 선농대제를 기념하여 선농대제보존위원회 주최·주관으로 <2026 제47회 선농대제 기념 온라인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구한 역사를 지닌 선농대제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함과 동시에,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알리고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선농대제는 조선 시대 임금이 선농단에서 직접 밭을 일구는 ‘친경(親耕)’을 통해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던 국가적 의례다.
참가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작품 접수는 2026년 3월 23일(월)부터 4월 12일(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선농대제, 풍년을 기원하는 우리의 농경문화’를 주제로 도화지 위에 자신만의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15일(수) 재단 누리집 및 개별 안내를 통해 결과가 발표되며, 시상식은 4월 17일(금)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다.
동대문문화재단 김홍남 대표이사는 “전향례, 어가행렬, 제례봉행 등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선농대제의 핵심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자라나는 세대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역사적 가치가 전파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사업팀(02-3291-5505)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