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식탁 위로 찾아온 대구의 맛! ‘밀키트 개발’ 참여업소 모집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40개소 모집… 온라인 판로 확대

작성일 : 2026-03-31 16:12 기자 : 이민수

 

대구광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2026년 외식업소 밀키트 개발 컨설팅 지원사업참여업소를 오는 417()까지 모집한다.

 

지난 2022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밀키트 개발부터 온라인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으며, 그 결과 참여 업소들은 평균 32%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대구 10()’인 육개장(1,500여 개), 복어불고기(1,000여 개), 찜갈비(300여 개) 등 높은 월평균 판매량을 기록하며 외식업계의 실질적인 경영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더욱 넓힌다. 우체국쇼핑몰 지역브랜드관 확대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 등 지난해보다 강력한 판로 개척 지원책을 마련한다. 또한 기존 참여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매출 증진이 이뤄지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대구시 내에서 1년 이상 영업 중인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주로, 밀키트 개발 및 온라인 시장 진출 의지가 높은 업소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유사 사업 참여업소는 제외된다.

 

신청업소 중 현장평가 등 사전 진단을 거쳐 최종 40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연말까지 전문 수행기관을 통해 밀키트 상품 개발 온라인 입점 및 판매 교육 상품 홍보 및 마케팅 등 체계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모집 기간은 41()부터 17()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누리집(홈페이지 하단 대구는지금공모/모집’) 또는 핀연구소(053-744-423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밀키트 시장 진출에 의지가 있지만 밀키트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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