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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7동 ‘금실경로당’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단장...3월 31일 개소

작성일 : 2026-04-01 12:15 기자 : 임혜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화된 신월7금실경로당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3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의원, 경로당 회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 및 축하 말씀,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금실경로당은 20233월부터 20263월까지 약 3년간 총 105천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22, 37평 규모로 리모델링됐다. 지하 1층은 할아버지방, 지상 1층은 할머니방으로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내부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존 노후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협소했던 공간을 재구성해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였으며, 어르신들이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협소하고 낡은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새롭게 단장한 경로당에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는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2곳을 대상으로 단계적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곡(신월2), 경복(신월3), 한두(3) 경로당이 차례로 문을 열었으며, 올해는 당곡(신월2), 양목(신정4), 금실(신월7) 경로당이 증·개축을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나말(3)과 청솔(신정4) 경로당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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