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03 16:38 기자 : 임혜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에서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3월 31일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서관 특화사업의 지속성과 효과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1동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 참여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공동 추진(4월~11월) ▲도서관 종사자 대상 생명 존중 인식개선 교육 실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교류 및 협력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서관은 지역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공공 문화시설로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관계자는 “향후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